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.J. 바레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잘풀린땐 바레버슨, 안풀릴땐 바레암, 국대에선 '''바레신'''이라고 불렸다. 국대만 나갔다 하면 미친 폼을 보여주었기 때문. * 언드래프티의 성공사례 중 하나이다. 작은 신장으로 저평가를 받아 드래프트에서 선택되지 못했지만, 매버릭스의 눈에 들어 장기계약을 맺는데 성공하였고 10년을 훌쩍 넘긴 커리어 및 우승반지 획득으로 시작에 비해 괜찮은 커리어를 만든 케이스. * 보통 이렇게 주전급이 아니고 벤치타임에 특화된 선수들은 여러 팀을 오가며 저니맨의 커리어를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, 바레아는 리그에서 장수하면서도 댈러스와 미네소타 두 팀에서만 뛰었고, 특히 댈러스에서는 도합 10년이 넘게 활약하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정착한 사례이다. 그 덕에 댈러스 팬들에게는 매버릭스맨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니 운도 제법 좋은 편. * 큐반이 팀 비행기를 빌려준 덕에 푸에르토리코 구호 물품을 가득 채워서 간 적도 있고, 단년 계약을 맺고 방출되는 형태로 퇴직금까지 챙겨받았을 정도로 큐반과의 관계가 좋다. 맵스에서 코치직 제의를 받는 등 프런트와 우호적인 사이를 유지했던 모양. [[분류:푸에르토리코의 농구 선수]][[분류:1984년 출생]][[분류:포인트 가드]][[분류:노스이스턴 대학교 출신]][[분류:댈러스 매버릭스/은퇴, 이적]][[분류:미네소타 팀버울브스/은퇴, 이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